yanghee kim said... 공항이랑 가까워서 들렸는데 간 거 후회합니다. 허스키 볼 수 있다기에 기대했는데 이 더위에 이 날씨에 야외에 천막 하나 쳐두고 그 아래 허스키가 일 미터도 안 되는 목줄 메고 협소한 공간에 있는데 진짜 보자마자 너무 죄책감 생겼어요. 잠시 잠시 나오는 거도 아니고 하루종일 밖에 있는 것 같더라구요. 허스키들 힘도 없고 누워서 무기력하게 있는데 정말 미안했고 너무 말랐어요. 그냥 이 돈으로 맛있는 거 사드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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